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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횡성 읍하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주민 공청회가 3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공청회에 앞서 군은3월 24일 횡성군의회 의견 청취를 마쳤다.
이날 공청회에는 횡성군, 이모빌리티 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횡성 읍하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횡성 읍하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그간 개발이 제한됐던 군부대 주둔 읍하리 일원에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모빌리티 연계 산업‧정주기반 마련,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부지 면적은 2만6,694㎡에 이른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종합해 지구지정·지구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임광식 경제산업국장은 “주민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2025년 상반기 최종 선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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