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삼락회 유관종고문(사진)이 지난 5일 강원도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강원도 삼락회 정기총회에서 교육봉사상을 수상했다.
유관종고문은 40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친 이후 지난 15년간 횡성지역의 초등학생과 주민, 어르신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봉사활동이 뛰어난 퇴직교육자에게 수여하는 교육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관종 고문은 그동안 16개 횡성지역 초중고등학교와 경로당, 부녀회, 일본문화교류단 등 총35팀에게 사물놀이와 단소를 보급지도해왔고 초등학생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충효교실과 한글교실 등 우리문화알리기에도 적극 앞장서왔다. 특히 유고문은 존폐위기에 처한 광암경로당을 자립으로 이끈 공적으로 2003년 우수경로당 강원도지사상, 2008년 강원도최우수모범경로당선정, 복지부장관표창 , 횡성군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횡성문화원과 횡성노인복지대학 전임교수로 광암경로당 어르신들과 우천여성자율소방대원들에게 사물놀이를 지도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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