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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제36사단(사단장 하헌철 육군 소장)는 3월 28일 보훈 공원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터 반 데르 푸리엣(Peter Van Der Vliet)네덜란드 대사, 정백규 강원 서부 보훈 지청장, 김명기 횡성군수와 각급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36사단은 국방부 유해 발굴단과 합동으로 6.25 격전지였던 안흥면 일대에서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유해를 발굴할 계획이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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