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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흥생활체육공원 조감도 |
안흥생활체육공원이 제2호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며 농촌 활력 증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횡성군은 안흥생활체육공원이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심의회 심의를 통과하며 농촌활력촉진지구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흥면 안흥리 일원 62,661㎡ 부지에 들어서는 안흥생활체육공원은 체육센터와 축구장 1면, 파크골프장 9홀, 광장 및 보행로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지난 20년 안흥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계획 수립 이후 대상지 전체가 농업진흥지역임을 고려해 강원특별법 규제 특례 중 하나인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
횡성군은 총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 실시설계를 마치고 27년까지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안흥면 대표 식품문화 자원인 ‘안흥찐빵’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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