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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이계삼사무국장이 3대 에너지악법개정투쟁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횡성환경운동연합) |
공근면 부창리, 청일면 신대리 주민과 횡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 송전탑 신규건설에 반대하는 횡성지역 주민들이 11월 1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에너지 3대 악법 개정 투쟁’에 함께 했다.
이날 프란치스코회관에는 밀양·청도·횡성·당진 등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여주· 이천·광주·양평 등 765㎸ 신경기변전소 4개 후보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하나(새정치민주연합)·김제남(정의당) 국회의원과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이들은 ‘전원(電源)개발촉진법’, ‘전기사업법’,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송주법)’ 등 3개 법률을 에너지 3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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