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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소방서 |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최근 경북 지역 산림화재로 천년 고찰 고운사를 비롯한 문화재 30여 건과 천연기념물 ‘만지송’등 보호수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문화재와 보호수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산림화재 발생 시 중요 문화재와 보호수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의 문화재와 보호수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전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추진 방향은 ▲ 횡성 관내 문화재 · 보호수 지정 현황 전 직원 공유 ▲ 디지털 지도 기반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문화재와 보호수 위치를 즉시 확인하고 최 단시간에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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