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4월 5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선발된 ▲인재육성장학생(209명) ▲글로벌인재(2명) ▲예체능미래인재(10명) 등 총 221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회는 글로벌인재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4년간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체능미래인재 학생에게는 1년간 240만 원, 인재육성장학생(성적우수, 예체능특기, 희망장학)에게는 총 1억 9,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012년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횡성군에서 출자·출연한 재단이다. 현재까지 조성된 장학기금은 약95억 6천만 원으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관 운영에 쓰이고 있다.
조창진 이사장은 “교육이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중요한 힘이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그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훗날 사회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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