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직원, 성금 8,955,000원 기부
군의회 200만 원, 횡성읍 산불감시원 6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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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횡성군청 직원들은 전 직원이 성금 8,955,000원을 모아 기부 대열에 동참했고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는 4월 14일 성금 200만 원을, 횡성읍 소속 산불감시원 20명도 11일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기 군수는“산불 피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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