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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활기관협의체는 4월 14일 김명기 군수와 자활 관련 기관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2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더불어 현재 군의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3억 원의 예산이 반영된 ‘2025년 횡성군 자활 지원 계획’을 통해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한 13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과 저소득층 81명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자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세부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가 삶의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자활기관협의체는 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협회 등 기관 대표 6명이 매년 회의에 참석하며, 기관 연계를 통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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