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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종합보건복지타운에서 대상자, 사례관리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청장년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가 진행됐다.
횡성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보조사업기관으로 선정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1인 취약 청장년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손에 손잡고’ 사업은 복합접인 어려움에 노출돼있는 대상자를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첫 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1회 요리·목공체험, 영화관람, 나들이 등을 함께하며 삶과 관계의 회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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