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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과 국립횡성숲체원과 협업하여 개발한 ‘더덕한우김밥’이 4월 29일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보급사업’에 선정됐다.
‘더덕한우김밥’은 향후 면역, 혈관, 항노화 등 항산화 기능성 분석 10종과 치유 음식 지수 5단계 평가를 통해 치유 음식으로 인정받게 된다.
재단은 더덕한우김밥을 6월부터 관광객 대상 미식 치유 체험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임산물 건강식이면서도 횡성한우의 풍미까지 더해진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미식 치유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을 담은 횡성 치유 도시락’을 주제로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횡성군이 자랑하는 8가지 특산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김밥을 직접 만들게 된다.
이와 함께 횡성의 대표 특산물인 잡곡, 사과, 토마토를 활용해 샐러드를 만들고, 완성한 도시락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시식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이재성 재단 대표는 “이번 선정이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미식·치유 관광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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