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한창수 의장을 제외한 6명의 횡성군의원들은 모두 80개 항목의 자료를 횡성군에 요구했다. 가장 많은 자료를 요구한 의원은 예비비지출현황 및 사업계획서(2012년 이후)를 비롯해 26개의 자료를 요구한 김인덕 의원이다. 표한상 의원은 철도공사현장 환경관리실태 등 16개 자료를 요구했고 여성단체 출신의 김은숙 의원은 직급별 여성공무원현황 등 15개 자료를, 김영숙 의원은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현황 등 11개 자료를 요청했다. 묵계리군부대이전사업 추진관련 자료를 요구한 이대균 의원과 민선6기 군수공약사항 추진계획 및 문제점과 대책에 관한 자료를 요구한 장신상 의원은 각각 9개의 자료를 요청했다.
주요감사목록으로는 ▷예비비 지출현황 및 사업계획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추진상황 및 문제점과 대책 ▷복지사례관리 대상자발굴 및 지원실적 ▷긴급복지지원사업 유형별 지원실적 ▷담당급 이상자 중 1년 미만 근무 후 타부서 전보조치현황 ▷기업유치활동 및 유치실적 ▷축사신축허가 기준 및 허가현황 ▷둔내 에코타운사업계획 및 추진현황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실적 및 해체사유 ▷묵계리군부대이전사업추진현황▷2018 동계올림픽배후도시로서의 중장기 발전계획현황 ▷도시계획미집행 현황 및 향후계획 ▷민선6기 군수공약사항 추진계획 및 문제점, 대책 ▷민자유치사업현황 및 투자유치실적(베이스볼테마파크조성사업, 어답산 관광지 조성사업 등) 등 이다.
횡성군의회는 12월 2일 현지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을 마친 뒤 3일 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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