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5월 7일 2026년 친환경 청정사업‘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 사업’으로 15억 원의 한강수계기금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 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은 지난 2023년 친환경 청정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진행되고 있으며, 25년 12월 착공해서 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농업관리센터는 농업기술센터의 기존 종합분석실이 준공 25년이 넘어 노후화되고, 농약안전성분석업무,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등 법정의무 업무가 추가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건물별로 분산돼 추진되던 과학영농 분석 업무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하여 농업인들이 분석 의뢰와 상담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강수계기금을 확보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하게 돼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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