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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가족센터(센터장 전명희)가 운영하는 ‘다문화방송국’ 사업에 참여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2명이 5월 22일 ‘2025년 세계시민포럼 1분 숏츠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주제는 ‘세계시민의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는 나의 이야기’였다. 출신국의 문화와 고향의 미식, 다양성 사회 속 상호문화 존중 등을 주제로 한 1분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이야기를 세계시민의 다양한 언어로 풀어내며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 수상자인 이현서 씨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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