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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발전을 위한 농촌협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횡성군은 5월 22일 ‘2025년 제3회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및 서부생활권 실무협의회’를 열고, 농촌협약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서부생활권 농촌협약과 올해 선정된 동부생활권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대표와 관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서부생활권(횡성읍, 우천면, 갑천면, 공근면, 서원면)에 총 44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문화복지센터 증축 ▲배후마을 대상 생활SOC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등이다.
동부생활권(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은 총 372억 원의 사업비가 잠정 확정됐다. 사업 내용과 규모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연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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