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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는 지난 3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8개월간 추진하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에 222개 마을, 1,039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목표했던 178개 마을, 1,408명을 훌쩍 넘긴 수치이다.
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수리점 접근이 어려운 마을을 중심으로 장애인·고령·부녀농가 등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고장 원인 분석 ▲자가 정비와 수리 방법 ▲보관·관리 요령 ▲작업 시 유의 사항 등이며, 교육 후에는 주행형 농업기계에 반사판을 부착하고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지급한다.
교육 대상 기종은 대형 기종을 제외한 경운기, 보행이앙기, 관리기, 방제기, 예초기, 원동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체험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부품비는 10만 원 이하까지 무상으로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교육은 2인 1조의 전문 기술 인력이 5톤 트럭 1대와 함께 마을회관이나 마을 공터 등 현지로 찾아가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교육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장에 집결해야 하며, 일정 외 추가 교육이 필요한 마을은 담당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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