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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은 5월 16일과 23일 두차례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횡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뉴리티지 횡성(Newritage Hoengseong)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학교 국제교류처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프랑스·중국·베트남·몽골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유학생들이 참가했다.
유학생들은 장송모도자연구원에서 전통 도예 기술을 직접 익혔고, 횡성향교 등 지역의 역사적 유산지를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횡성회다지소리와 횡성어러리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와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는 방상탈 우드버닝과 싱잉볼 명상 테라피가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랑스 출신 츠티위아니스(상지대 한국어교육학과)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지만, 이번 ‘뉴리티지 횡성’은 횡성이라는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국 출신 유학생 진초(상지대 국제경영학과)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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