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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시티대학교(NJCU) 이은수 교수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횡성군을 방문해 지역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이모빌리티 생태계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일정은 해양수산개발원(KMI) 국제물류공급망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한미 공급망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횡성읍 묵계리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를 비롯해 전통주 제조장, 식품가공시설, 풍력발전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시스템과 산업 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을 기반으로 한 공급망 연계 방안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은수 교수는 “횡성은 산업구조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제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류를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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