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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영숙)는 5월 29일, ‘이웃과 함께하는 도란도란 말벗봉사’ 활동을 진행하던 중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살려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영숙 대장은 “말벗봉사는 단순한 안부 인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이웃의 작은 이상 신호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가장 실질적인 예방이자 보호”라고 전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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