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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세계 헌혈의 날(6. 14.)을 맞아 꾸준한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앞장서 온 다회 헌혈자 2명에게 6월 5일 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
올해 헌혈왕은 홍종광씨(만 68세)로 총 282회 헌혈에 동참해 횡성군민 최다 헌혈자다.
홍종광씨는 “헌혈을 할 수 있는 최종 나이 만 69세까지 최종 300회를 꼭 채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총 60회의 헌혈을 실천해 함께 군수상을 받은 횡성군청 이중하 주무관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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