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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과 횡성교육장이 함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려 학생들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영택)은 6월 5일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 및 자발적 시민성 함양과 청소년이 참여하여 만드는 횡성 교육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고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자치회 대표 15명이 소속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총 35개 제안을 가지고 참석했다.
이날 청소년들이 교육장에게 ‘횡성 진로․진학 캠프 및 1:1 매칭 제도 운영’, ‘온라인 스터디 그룹 및 플랫폼 운영’, ‘중학교 연합 체육대회 실시’, ‘소규모 고등학교 연합 체육대회 실시’ 등 4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심영택 교육장은 “중학교 연합 체육대회는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실시하고, 진로․진학 캠프 및 1:1 매칭 제도와 온라인 스터디 그룹 및 플랫폼 운영은 학생과 교사의 수요 조사를 거쳐 교육지원청에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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