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횡성군은 6월 5일 국토교통부‘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37개소가 선정돼 국비 45억 4,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경로당은 ▲외벽·지붕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시설로 탈바꿈된다.
군은 총사업비 6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하반기 설계 후 2026년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은 지역 탄소 배출량 저감은 물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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