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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농가공 산업의 새로운 거점이 탄생해 6차 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는 김명기 군수와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안심단지’의 준공식을 6월 9일 안심단지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안심단지는 총 1,847㎡ 규모로 가공공유플랫폼(977㎡)과 물류공유플랫폼(870㎡)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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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안심단지 전경 |
공유플랫폼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착즙, 추출, 농축, 건조, 레토르트 등 60종 79대의 생산설비를 갖췄고, 물류공유플랫폼에는 냉장·냉동창고, 디자인·촬영 스튜디오, 상품개발실, 평가실, 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이 마련됐다.
임종완 소장은 “안심단지를 기반으로 청년의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 융복합산업과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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