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마을단위 공동체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한 <마을발전소 생각나눔 ‘뜰’ 워크숍>이 12월 1일 갑천면 대관대리 <개나리마을>에서 시작됐다. 횡성군이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오는 17일까지 횡성군내 9개 마을을 돌아가며 열린다.
이번 워크숍을 주최하는 횡성군은 “마을단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 정립을 도모하고 주민참여 유도 및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워크숍에는 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농촌체험마을 관계자, 마을사업 추진위원장, 사무장, 읍면 담당공무원 등 마을살리기 사업에 관련된 여러 주체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농촌개발분야 컨설팅 전문업체인 <누림온>(대표 나성룡)이 맡아 진행하며,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단위 공동체 활용에 대한 이해’‘농촌개발사업 설명’‘마을소개 및 탐방, 체험’ 등의 내용이 준비된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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