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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의 자아실현과 취미활동을 지원할 ‘꿈틀어울림센터(횡성읍 읍상리 493-1)’가 6월 13일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정식 개관에 앞서 지난 4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시범 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며, 8주간 약 760여 명이 실내놀이터를 이용했다.
특히 토요일은 대부분의 이용 시간이 사전 예약으로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어, 센터가 주말에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가족 중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정식 운영체제에 돌입한 꿈틀어울림센터는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일요일, 주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객을 찾아온다. 회차당 이용 시간은 시범 운영과 같다. 다만 영·유아 단체 이용 시간이 기존 평일 2회에서 이제 하루 중 첫 회차만 예약할 수 있도록 조정됐다.
꿈틀어울림센터는 어린이실내놀이터 외에도 주민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열린 스튜디오, 어울림활동실, 공예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 문의는 033-340-7601~2, 시설 대관 관련 문의는 033-340-2640 또는 4722번으로 하면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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