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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귀촌인의 허브가 될 귀농귀촌인 소통센터가 6월 1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명기 군수와 윤제훈 귀농귀촌인 소통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갑천면 추동리에 위치한 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09.08㎡(약 33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에는‘소통카페’와 ‘로컬푸드 직매장’이 들어섰다. 이 공간은 예비 귀농귀촌인은 물론,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과 정보 제공, 교류의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가공상품도 함께 전시·판매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은‘귀농귀촌인의 집’으로 운영되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최대 1개월간 체류하며 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숙박 공간으로 활용된다. 입주자가 희망할 경우, 귀농귀촌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멘토단이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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