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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제18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6월 18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군민 700여 명을 비롯해 역대 군수와 부군수, 군민대상 수상자, 김진태 도지사, 국회의원,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이 함께했다.
이날 보훈공원 ‘군민의 종’ 타종식에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제23대 횡성군민대상자으로 선정된 박명서 횡성군체육회장에 대한 군민대상패 시상과 하헌철 제36보병사단장에 대한 명예군민증 수여,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행사가 희망횡성·행복횡성을 향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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