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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소중한 공공기록물 전시회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횡성군청 로비에서 열렸다.
제18회 횡성군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는 ‘횡성군에 흐르는 물과 시간’을 주제로 섬강, 횡성댐과 관련된 공공기록물을 중심으로 횡성군의 발전사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횡성군 공간 변천과 태풍문화제와 관련된 기록물 등이 전시됐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전시는 횡성군의 역사를 추억하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횡성군 기록물의 가치 및 보존 필요성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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