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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육기관인 ‘횡성소망이룸학교’가 6월 25일 명랑운동회를 열고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누었다.
횡성365채움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인문해 학습자 90명과 문해 강사 10명 등 100명이 참여했다.
문해 교사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명랑운동회는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유쾌한 경쟁을 하며 웃음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소망이룸학교 문계종 교감은 “명랑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배움의 기쁨을 다시금 느끼고 학습자 간 연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해학습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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