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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6월 27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강원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된 횡성군은 고령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노인일자리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횡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수익성 높은 사업단을 발굴하고, 일자리 참여자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특화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9,600만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우천산단 편의점과 둔내역 KTX 편의점 개소를 연이어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 기반의 노인 일자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김홍석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사회에 참여하고 소득도 얻을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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