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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소방본부 직원과 가족 대상으로 미식 산림치유 캠프 1차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소방본부와의 협력사업으로 직원과 가족들에게 심신 회복과 스트레스를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역 연계 치유 도시락 체험 등이 운영되었고, 특히 ‘자연을 담은 횡성 치유 도시락’ 프로그램에는 횡성문화관광재단,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협업하여 횡성 8대 농특산물로 구성한 더덕한우김밥과 살사샐러드를 개발했다.
이번 ‘미식 산림치유 캠프’는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산림치유 음식과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심신 건강에 도움을 받고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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