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관내 교차로에 대한 명칭 제정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주민공모를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는 안흥면 9개소, 강림면 5개소 등 총 14개 국도·지방도를 지나는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주요 교차로를 제외한 군도나 면도의 교차로명도 차후에 제정할 예정이다.
군은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종종 발생함에 대비해,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한 교차로 명칭을 부여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교차로 명칭 제정은 위급사항에서 신속한 신고를 통한 대처가 가능하여 주민들의 안전이 보호될 뿐만 아니라, 전자지도와 네비게이션에 반영돼 주민과 방문객 모두 지리적 위치 인식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횡성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군 토지재산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