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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 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사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 ▲간호사 월 2회 이상 정기 방문 진료 및 간호 서비스 제공으로 주거·영양·돌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와 연계한다.
장기 요양수급자가 아니더라도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재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일차 의료 방문 진료 시범사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의사가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제도로, 이를 위해 횡성군은 보건복지부 지정의료기관 3개소(세종의원, 둔내한의원, 경희한의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횡성군청 가족복지과(☎340-2159) 또는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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