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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9일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사례대상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솔루션위원회는 10개 분야 전문 영역에 통합적 자문을 통해 맞춤형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기 국장(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김완일 교수(순복음대학원대학교) 등 8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희귀 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의료·경제·기본생활 등 여러 영역에 걸친 문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층 슈퍼비전 및 통합적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복지관은 “이번 솔루션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례당사자 가정의 안정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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