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가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KTX연계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인 ‘쫀득쫀득 맛있는 횡성 옥수수 체험’이 7월 13일 갑천 호수길식당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도시민 56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기획된 이번 체험은 수도권과 횡성을 빠르게 연결하고 있는 KTX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농촌체험관광과 지역 특산물 홍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 직거래장터는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번 옥수수 체험을 시작으로, 둔내토마토축제, 청일 더덕축제,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하여 4회에 걸쳐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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