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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사랑의 나눔 이어져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25.07.31|(322호)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이 이어졌다.

우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신동일)는 7월 14일 부녀회원들이 연중 수거·판매한 폐비닐, 농약병 및 의류 등의 수익금으로 마련한 삼계탕 90인분과 물김치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안흥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순)도 안흥면 독거 어르신 100분을 방문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김치, 떡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용석)는 7월 15일, 영양 삼계탕과 김치, 떡 등을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하는 특화사업 『삼계탕 온(溫)택트』를 실시했다.
 

 

둔내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자)는 7월 15일 부녀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반찬을 둔내면 25개 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134세대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고 17일에는 둔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선화)가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초복 맞이 치킨 꾸러미를 전달했다.

17일에는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 공공위원장 최동섭)가  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몰랑몰랑 나눔지기(Ⅰ)’의 일환으로 저소득 및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준비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횡성우체국(국장 서근하)이 후원금 50만 원을,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지사장 김용진)가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후원 해 삼계탕 재료 구입과 조리, 포장 및 전달에 활용됐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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