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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7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군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함께 만든 3년,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난 3년간 군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변화의 여정을 되짚고,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자 출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보고회에서 횡성군은 ▲지속가능 발전도시 전국 1위 ▲전국 최초, 2년 연속 농촌협약 선정 ▲강원자치도 최초 고령친화도시 선정 ▲공약을 잘 지키는 도시 A등급(2년 연속) ▲강원도 7대 미래산업 선점 미래 모빌리티 등을 민선 8기 10대 성과로 밝혔다.
보고회는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각 부서가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명기 군수는 “이제는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의 시기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이 행복한 횡성’이라는 최종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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