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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7월 17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사업 대상 경로당의 노인회장과 이장 등 19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 주요 사례, 품질관리 방안 및 대상 경로당의 설계·시공·발주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해당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55개소가 선정되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사업’에도 37개소가 추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92개소에 대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사업비 151억 2,600만 원이 확보된 상태다. 군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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