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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여름철 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7월부터 9월 사이에는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특히 말벌류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 쏘임 사고 예고 수칙으로는 ▲ 벌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종류 자제 ▲ 밝은 계열의 옷 착용, 소매가 긴 옷을 입어 노출 최소화 ▲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 이동 ▲ 벌은 단 성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탄산 또는 달콤한 음료 자제 등이 있다.
벌 쏘였을 때 대처 방법으로는 신속히 벌침 제거하고 쏘인 부위 감염 방지를 위해 소독하고 얼음주머니 찜질을 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한 후 병원 치료를 해야 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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