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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토마토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지역음료업체, 농협경제지주가 협업해 개발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가 출시됐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곽기웅)는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횡성깜놀’을 본격 출시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1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횡성깜놀’은 기존의 가열 방식과 달리 ‘비가열 초고압 살균 처리(HPP, High Pressure Process-ing)’ 기술을 적용해 토마토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 영양소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횡성깜놀’은 향후 코스트코(COSTCO), 음료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등을 통해 본격 유통될 계획이다.
곽기웅 소장은 “지역 농업인과 행정, 농협, 민간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상생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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