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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발굴과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2025년 강원 횡성 안흥면 주민참여 농촌공간계획 수립 시범사업’ 주민협의체 발대식이 7월 30일 안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주민참여 농촌공간계획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주민이 직접 지역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참여형 계획 모델로, 강원도 내 110여 개 읍면 중 단 한 곳만 선정된 가운데 횡성군 안흥면이 강원지역 시범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은 이에 따라 구성된 주민협의체 위원을 공식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흥면 주민협의체는 공개 모집과 지역 추천을 거쳐 총 32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 대표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지역 현안 발굴과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소규모 실천 사업 기획 및 운영 등 사업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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