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 재조사사업이 마무리됐다.
횡성군은 2024년 추진한 지적 재조사사업 6개 지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지적 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도 구축을 통해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개발 기반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완료된 사업지구는 ▲청일면 유동2지구 ▲갑천면 매일1지구 ▲삼거1지구 ▲병지방2지구 ▲공근면 수백1지구 ▲서원면 석화1지구로 총 1,746필지, 2,487,310.9㎡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하고, 이에 따른 조정금을 부과·지급할 계획이다. 또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사업지구 발굴과 지적 정보시스템 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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