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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안흥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전재도 경제산업국장 |
횡성군이 주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한 ‘군정 소통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군정 소통관’은 군의 국장이 직접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설명과 여론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관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소통관 제도는 본청 과장급 공무원까지 포함하여 행정복지국장은 횡성읍·공근면·서원면을, 경제산업국장은 우천면과 안흥면·강림면, 건설도시국장은 둔내면·갑천면·청일면을 담당해 운영된다.
군은 각 읍·면의 주요 현안과 이슈에 대해 실시간 대응과 홍보력을 강화하고, 읍·면장과의 정례적 소통 체계를 구축해 정책 실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정책 사항은 지휘부에 직접 보고하고 관련 국간 공유를 통해 통합적인 행정 추진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별 소속 부서장들은 해당 읍·면에서 소관 추진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 읍·면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군정 소통관 제도는 행정의 현장성과 대응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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