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군민대통합위원회(아래 대통합위원회)의 위원들이 모두 선발됐다. 대통합위원회는 횡성읍 주민 20명, 8개 면 각 10명씩 모두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각 읍면장 등 10명의 당연직(공무원) 위원 외에 읍면장과 의회에서 추천한 위원들이 84명이며, 횡성읍 2명, 갑천·공근·안흥·우천면에서 각 1명씩 6명의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강림·둔내·서원·청일면에서는 지원자가 없었다.
대통합위원들 중 여성이 20명이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62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고, 60대가 19명, 40대가 11명, 70대가 6명으로 구성됐다. 최연소 위원은 둔내면의 허은란(39세) 위원이며, 최고령 위원은 공근면의 이방우(81세) 위원이다. 면소재지 위원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횡성읍의 경우에는 상업과 자영업에 종사하는 위원들이 많았다. 대통합위원장은 내년 1월 대통합위원회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될 예정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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