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15일부터 9월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중장기적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군 전역의 일반 가구를 표본으로 무작위 추출해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표준 조사도구와 지침을 활용해 전문 조사기관이 가구별 방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구 일반현황 ▲사회보장 관련 욕구 ▲정책 시급성 및 체감도 ▲생활환경과 지역 불균형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 청장년 1인 가구 관련 문항을 일부 추가해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