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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유해환경감시단이 8월 15일까지 2025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읍·면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 권익 보호와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안내도 병행했다. 특히 전자담배 및 성기구 판매, 무인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피서지·관광지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활동에는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을 비롯해 횡성경찰서, 횡성교육지원청, 횡성읍 자율방범대, 1388청소년지원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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