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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림면 수레너머길 |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컸던 치악산 수래너미길 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돼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2019년 5월 시작된 강림면도 102호선 4km 구간의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8월 22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협소한 마을길로 인해 주민통행 불편과 소방 차량 진입 등 응급상황 대처에도 어려움이 초래됐다. 이번 도로 준공으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사과, 토마토, 감자 등 지역 주요 농산물 출하가 원활해지고, 치악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연계한 귀농·귀촌 활성화와 치악산 둘레길 제3코스(수래너미길)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응급구호 지원이 가능해져, 안전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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