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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창작극 ‘갑신의거’가 8월 22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됐다.
공연을 주최한 횡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사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전해, 청소년들이 흥미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접하는 계기가 됐을 거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청나라와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조선의 자주와 개화를 꿈꾸었던 갑신정변을 모티브로,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역사 판타지 창작극이다. <갑신의거>는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실존 인물 김옥균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 과거로 돌아가 미완의 혁명인 갑신정변에 다시 도전하는 이야기를 상상력 넘치게 그렸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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