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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진)가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 수상을 했다.
횡성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성과 평가에서 횡성지역자활센터 ‘더블케어사업단’이 지역특화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00만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둔내면 두원리에 소재하고 있는 더블케어사업단은 8명의 자활참여자가 운영 중으로, 인근에 있는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와 연계하여 소방대원의 특수방화복 세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색적인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횡성·홍천·평창 소방서와도 세탁 계약을 맺어 사업을 확장하며 자활참여자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자활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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