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0~50대 은퇴 전·후 중장년층 155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소개 및 산림치유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새 출발을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산림복지 직업소개와 지역 체험으로 제2의 인생 방향을 넓히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횡성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중장년층에게 더욱 풍성한 생애주기 맞춤형 체험과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림복지전문가 소개 및 직업 체험(산림치유지도사) ▲횡성 전통시장 탐방 및 한우피자만들기 체험 ▲오미자차와 함께하는 해먹 휴식 ▲요가 명상으로 마음 다스리기 등이 진행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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